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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원과 지유를 이어주기 위해 본격적인 연애 대작전에 돌입하는 희수! 승원은 지유와 잘 될 생각이 없으면서도 희수와 함께 있는 시간이 즐거워 희수의 지시대로 지유에게 관심을 표현한다. 희수의 작전대로 움직이던 승원은 오랜 친구인 지유에게 오해를 사게 되는데… 한편, 테니스부 입단 권유를 받고 고민에 빠진 찬영. 짝사랑녀인 지유가 좋아하는 일을 하라며 찬영에게 응원을 건내고, 지유와 찬영이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지켜보던 희수는 점점 초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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